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MBC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안성-용인구간에서 방송망을 이용한 고정밀 위치측정 기술과 스마트건설 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국산 스마트 건설·자동화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건설시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건설자동화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기술 및 수신기의 해외시장 진출 준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출처 : MBC 뉴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1700/article/5608339_24656.html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BC 초정밀 위치정보시스템', 대통령상 수상 (2020.11.23/5MBC뉴스) (0) | 2023.02.24 |
|---|---|
| MBC 송신탑 이용 첨단 해양 위치 정보 서비스 내년 도입 (2020.10.28/5MBC뉴스) (0) | 2023.02.24 |
| 명량해전 격전지서 '3D주파수'로 해저유물 찾는다(2020.08.14/동아일보)/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찐현장속으로] 수중문화재 탐사현장을 가다. (0) | 2023.02.24 |
| 씨너렉스, MBC RTK 기반 드론용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 출시 (2020.06.16/로봇신문) (0) | 2023.02.24 |
| [보도자료] MBC X 도로교통공단, 차세대 자율주행분야 MOU 체결 (0) | 2023.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