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지상파 방송 송신탑을 이용해 전파교란없이 선박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해양위치정보 서비스가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성제 MBC 대표 이사는 오늘 상암동 MBC 본사에서 차세대 해양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의 방송 송신탑 망을 이용해 GPS 교란에도 안정적으로 선박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첨단 지상파항법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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